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프트 파워/국가 순위 (문단 편집) == 2위, [[영국]] == || 분야 || 명칭, 소프트 파워 || || 문학 ||영국 문학 || || 학문 ||[[형식과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철학]], [[신학]] || || 체계 ||[[영미법]] || || 영화 ||[[영국 영화]] || || 음악 ||[[브리티시 인베이전]] || || 스포츠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EPL]] || '''2019년 기준 소프트 파워 2위''' 영국은 문화 전반에서 국제적 영향력에서는 미국보다 뛰어난 소프트 파워를 자랑한다고 볼 수 있다.[* [[브렉시트]]와 [[도널드 트럼프]] 당선으로 정치적인 요소가 소프트 파워에 영향력을 주기 이전인 2015년을 기준으로 여러 기구들의 평가([[https://www.google.co.kr/amp/amp.weforum.org/agenda/2015/07/which-countries-come-top-for-soft-power|#1]] [[https://www.google.co.kr/url?sa=t&source=web&rct=j&url=http://comresglobal.com/wp-content/uploads/2015/07/Report_Final-published.pdf&ved=0ahUKEwiNharl6abXAhXEpZQKHcybDkkQFggaMAA&usg=AOvVaw1m99mBYcnRIf0REd7--Iwh|#2]])에서 영국은 1~2위권에 있고 미국이 2~3위권에 있다.] 음악과 영화 산업으로 따지면, 내수 시장의 규모로는 일본한테 밀려도, 해외 인지도나 파급력 그리고 제작 능력 면에서는 일본에 압도적 우위를 점한 상태다.[* 이는 [[2012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서 잘 드러난다. 다른 국가의 개막식이 세계에 잘 알려지지 않은 문화를 보여주려고 노력하는데 반해, 런던 올림픽 개막식은 '''다들 알고 있거나 정확히 알진 못해도 어디서 봤던 매체''' 위주로 나열했는데도 끝이 보이지 않는 역대급 개막식이었다.] 영국의 경우 전체적으로 예술문화와 대중문화가 고루 발달한 국가로 평가되고 있으며, 두 분야 모두에서 소비 시장, 제작 능력, 영향력이 고루고루 상위권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외에도 국제법, 법과 제도, 정치체제, 사상, 철학이나 형식과학, 자연과학, 사회과학등의 분야에서 많은 국가들에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산업혁명]]과 시민혁명을 통해 가장 처음 근대사회의 문을 연 국가라는 점[* 근대 시민사회가 가장 처음 형성된 국가라는 사실만으로도 엄청난 어드밴티지를 가져가고 있다.]이 오늘날에도 큰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해외 시장, 특히 그 중에서도 미국과 영연방 국가들에 대한 수출에 의존적이라는 점이 문제점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소프트 파워를 이용해 경제적 이윤을 창출하고 실질적 영향력을 투사하는 주체가 해당 분야의 기업들인데, 이런 기업의 규모나 활동 면에서 상대적으로 미국보다는 뒤쳐져 있다는 점도 문제이다.[* 물론 상대적 개념으로 미국보다 뒤쳐져 있는 것이지, 절대적인 비중에서는 미국 다음으로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